조커에서 애드립이었던 장면들


영화 시작하면 거울 앞에서 아서가 홀로 앉아 분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분장실에서도 아서는 다른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롭게 떨어져 있는 모습을 그리려고 했으며

그런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만 엄마가 항상 말했듯 웃음을 잃지 않으려 입꼬리는 위로 올리는 장면을 연출하려 했는데

첫번째 테이크 찍자마자 위 사진처럼 눈물 흘리는 연기를 해버림

처음엔 첫 살인이후 화장실 들어가서 총숨기고 아서가 안절부절 못하는걸로 하기로 했는데

호아킨이랑 감독이 이건좀 아닌거같음 하다가 촬영 한시간전에 감독이 호아킨한테

첼로음악 들려주니까 호아킨이 그거에 맞춰서 춤춰버림

촬영팀 밖에서 기다리는데 호아킨이랑 감독이랑 둘만 화장실 들어가서 찍음

아서가 냉장고에 들어가는 장면도 애드립였는데

이때 카메라 동선보면 카메라 감독이 당황했는지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냉장고 쪽으로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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