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던 듀플렉스 자동습도조절 리모컨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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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 자동습도조절 리모컨 가습기 상품구매


| 겨울이 되니 보일러를 자주 틀게되고 바닥이 따뜻하다보니 집이 너무 건조해져서 자고 일어나면 침삼켜도 목이 아프고
코도 막히고 숨쉬는데 코 속도 아프고 그랬거든요

건조함을 잡을려고 가습기를 살까도 했는데
가습기는 청소하기가 너무 번거롭고 관리가 잘 안된다는 얘기를 자꾸 들어서 그냥 안방 바닥에 물도 부어보고 그건 아닌 거 같아서 사진 올린 것처럼 적신 수건을 바닥에도 깔아보고 했어요
그런데 도저히 미관상 이건 아닌 거에요ㅜㅜ
나름 공들여 인테리어한 신혼집에 젖은 회색 수건이라니요…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가 좀 유명하다 싶은 브랜드는 무슨 가습기 하나에 10만원이 넘고ㅜ
전 어차피 방이 안 건조하게 물 뿜어주고
제 목 제 코가 아침에 안 아프게 해주면 되는데
유명하면 비싸고, 예쁘면 비싸고, 종류도 너무많고

그래서 제가 고른 ⭐️기준⭐️은
-가격대는 5만원 대 이하선에서
-디자인은 화이트톤으로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릴것
-가습이 막힘없이 잘되면서 시간조절이 가능할 것

이 3가지였는데요

이거 완전 가성비 대.박.템

ㅠㅠㅠㅠ 저 원래 이렇게 상품보고 감동해서 이 밤중에 이 새벽에 글 올리고 그러지않는데ㅠㅜ

자기 전에 가습기 틀어놓고 감동해서 후기써드려요
듀플렉스! 앞으로도 좋은상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장점 딱 3가지만 꼽아보자면

V 통이 투명해서 물통 안이 잘 보이니까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쓰기 좋아요
가습기들 보면 물통부분이 불투명하게 색 칠해져있어서 아예 안이 안 보이거나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얜 투명해요! 통 뒤에있는 커튼까지 다 보임ㅋㅋ
물 올라오는 거 다 보여서 속도 시원하고ㅋㅋ
무엇보다ㅜ 전 물을 오래 통에 넣어두면 물때끼고 혹시 곰팡이 생기고 그럴까봐 그게 걱정이었거든요. 왜 가습기들 물통 속이 잘 안보여서 물에 이물질이 있어도 통안이 드러워져서 볼 수 없는 거 많잖아요? 근데 얜 안이 너무 잘 보여요 그래서 혹시 좀 드러워지거나 안에 이물질이 껴도 물 갈아서 쓰면되니까 위생적인 면에서 너무 생각잘하신 거 같아요ㅋㅋ
감사합니다 . 자는 내내 이 물이 우리 코랑 입으로 들어가는 거니까 깨끗한 게 아주 중요!!

V 디자인이 아주 깔끔깔끔 군더더기가 없어요
전 처음에 ㅋㅋㅋ 길쭉하니 깔끔해서 믹서기가 온 줄 ㅋㅋ
보통 가습기는 넙적하고 두껍고 그랬던 거 같은데 기술발전인 건지 뭔지 얜 세로로 길고 높아서 아래 면적을 덜 차지해요
그래서 바닥에 두든 협탁에 두든 바닥공간을 덜 차지해서 좋고 세로로 길다보니 수증기같이 물 나오는 구멍이 옆에 다른 물건들에 닿을 일 없이 위로 샘솟아줘서 공간배치하기 너무 좋네요
게다가 ㅋㅋ 리모콘이라니 !!!!!! 불끄고 가습기 트는 거 깜빡해도 갠춘 ㅋㅋ 그냥 전원버튼만 누르면 에어컨 나오듯이 물이빵빵나와요 ㅋㅋ너무 편함. 굿!

아 맞다 제가 ㅋㅋ 가습기 사진찍다보니 너무 게으른 나머지ㅠㅠ 여름 선풍기를 아직도 ㅋㅋ 안방에 방치해뒀던데ㅋㅋ
그 선풍기도 듀플렉스 꺼 더라구요??!
선풍기에 리모콘 있어서 진짜 편하다 생각했는데 ㅋㅋ 가습기에도 리모콘을 달아주셔서 감사 ㅋㅋ

VV 마지막으로 젤 중요하죠 가습기능
물 진짜 펑펑 잘 나옵니다 ㅋㅋㅋ
큰구멍 작은구멍 앞뒤로 아주 펑펑 나오고 전원버튼 누르자마자 5G급으로 터져나와요 !
그리고 자는 동안 시간조절되는 거 진짜 편할듯요
내가 5시간 자면 5시간 걸어놓으면 되고
1-24간까지 타이머 해놓은 동안 돌아가니까 제가 물만 가득채워넣으며 자다가 가습기 멈출 일 없고 또 잠깐 틀고 싶을때도 짧게 타이머 걸면되고

수건 바닥에 펼쳐놓고 물붓던 어제가 후회스러울만큼 듀플렉스 가습기 너무 만족스럽네요⭐️⭐️⭐️
가습기 꼭 사세요 그리고 꼭 이거 사세요!
가격대비 너무 ^___________^ 훌륭해요


샀던 가습기 들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 가습기는 진짜 아무거나 살 수 없어서 엄청 오래 몇날 며칠 고민했어요.
다른 제품이랑 다 비교하다가 암만 봐도 젤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 일단 질렀습니다.

– 디자인
듀플렉스 제품은 일단 박스 개봉부터 열자마자 기분이 좋아요.
디자인이 심플한 것이 대용량(3.5L)인데도 우왁스럽지 않고 무겁지 않습니다.
게다가 기능 버튼도 단조로운데 온갖 편리 기능은 다 들어있어요. 리모컨이 되는 자동습도조절 가습기라니.

– 온도+습도계
기능 알림판을 보면 두 개의 숫자가 떠요. 왼쪽에 뜨는 건 현재온도구요, 오른쪽에 뜨는게 현재습도에요.
온도에 따라 적정 습도가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18~20도에서는 약 50% 정도, 21~23 에서는 50%, 24도에서는 40% 이런식으로 온도가 올라갈수록 습도가 낮은게 좋은 건가봐요.
제 기준으로는 20도일 때 60~70%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추워질수록 습도가 낮아져야 하는데 온도랑 습도랑 같이 보여주니까 너무 좋아요!

– 자동 습도 조절 !!!!!!!!!!!!!!!!!!!!!!!!
온도습도를 가습기에서 동시에 보여주는 것도 좋은데, 자동으로 적정습도가 되면 제품이 동작을 멈춰요.
사무실에서 탁상위에 작은 가습기 쓸 땐 내가 껐다 켰다 하면 되니까 크게 번거롭지 않은데(물론 이때도 자동으로 해주면 더 좋긴하겠죠),
특히 겨울에 자기 전에 가습기 틀어놓고 자면 습도 조절이 안되는 게 너무 불편했어요. 습도가 높든 낮든 계속 켜놔야 하니까요.
물론 이 전에 타이머 있는 가습기를 써보기도 했어요.
한 두시간 해놓고 맞춰놓고 자면 되긴한데, 아침에 일어날 땐 건조해서 목이 따끔 거렸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종일 켜놓고 자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가습기는 내가 원하는 적정 습도를 맞춰놓기만 하면 그 습도에 맞춰 조절을 해줘요.
이렇게 좋은 기능이 있을 수가 있나요. 가습기는 습도 조절이 생명인데.

– 듀플렉스 분사력 역시 와따!!!!!!!!!!!!!!!!!!!
이건 진짜에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 가습기를 살 이유가 있어요! 분사력이 좋아 물이 안고여요.
좀만 건조해져도 낮에는 피부가 갈라지고 밤에는 목이 건조해져서 여러 종류의 가습기를 쓰는데요.
성능이 좋을수록, 크기가 클수록 문제되는 건 물 분사였어요.
테이블 위의 가습기도 마찬가지고, 잘 때 집에서 쓰는 가습기도 마찬가지로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좀만 켜놔도 물이 송골송골 맺혔어요.
그래서 주변 모든 물건들을 치우고 심지어 물이 분사되어 떨어지는 곳엔 수건을 갖다 놓기도 했었는데요.
이 가습기는 계속 계속 틀어놔도 물이 고이는게 없어요.
분사력이 진짜진짜 좋아서 공기 중으로 흩뿌려지니까 바닥에 떨어져서 고이는 물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분사력 좋은 건 듀플렉스 전자제품의 특징인 것 같아요! (스팀 다리미 쓰고 있는데 스팀다리미도 분사력이 그렇게 좋아요!!)
게다가 가습량 조절이 가능해요. 무려 3단계까지.
작은 공부방에서는 1단계로 쓰면 좋을 것 같구요. 넓은 거실에선 3단계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잘 땐 2단계를 쓰면 좋을 것 같은데…………
사실 저는 계속 3단계요ㅋㅋㅋ
3단계로 느껴지는 이 맑은 기운이 너무 좋아요. 가습기로 인해서 산소가 맑아지는 것 같아요. 맑은 숲속의 아침공기를 맞는 느낌이랄까.

-방향전환
아니 다른건 다 좋은데 기능 보이는 화면이랑 분사 방향이 반대로 되어있는거에요.
저는 저 분사되는 수분을 맞고 싶은데 반대로 되어있으니 뒤집어놓고 화면을 포기하고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웬걸 분사 방향을 바꿀 수가 있어요.
분사구멍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를 돌리면 반대로도 나오더라구요.
360도 원하는 방향으로 분사방향을 조정할 수 있어요.
기능판을 보면서 수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내가 모르는 기능이 없나 설명서랑 제품소개를 꼼꼼히 보게 되네요;ㅋㅋ

-소음
블로그 후기들 꼼꼼히 봤는데, 듀플렉스 가습기에 소음문제가 약간 있다고 하더라구요.
소음있다는 얘기때문에 살 때 고민이 많이 됐어요.
그런데 절.대. 거슬리는 소음 수준이 아닙니다.
가까이서 영상을 찍었더니 소리가 나기는 해요. 진동식 가습기라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실지적으로 떨어져 있는 거리에서는 소리가 잘 안들려요.
예를 들어 저는 잘때는 소리가 안거슬렸으면 좋겠어서 누워서 소리를 들어봤어요.
이정도면 괜찮아요. 잘안들리더라구요. 강아지 코고는 소리는 물론이고 숨소리보다 작아요.
(소음 들려드리고 싶어서 영상 찍었는데 지원하는 파일이 아니네요ㅠ.ㅠ아쉽)

매일 세척 하고 건조를 해줘야해요. 다른 가습기들도 마찬가지죠.
다만 통도 크고 부속품들이 큼직큼직해서 청소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분리되는 통 안으로 마른천도 잘 들어가구요. 최근 샀던 가전제품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자꾸 쓰다듬고 분사되는 수분 맞고 있으니 가족이 보물이냐며 한소리 하고 가시네요.

지금까지 샀던 가습기 중에 제일좋아요
기존 가습기들 다 내다버리고 이걸로 바꾸고싶네요
오래오래 쓰다 고장나도 또 이 가습기 구매할 것 같아요. 5점 만점 추천드립니다!


인생가습기!! 가습기 유목민 정착했어요♡ | ♡♡드디어 인생 가습기 만났어요!!♡♡

저는 27개월 아기 엄마이자,
건조한 계절이면 비염과 코피로 고생하는 1인이며,
온가족이 아토피로 건조함에 민감한 엄마입니다~ㅠㅠ

신혼때는 선물받은 예쁘기만 한 가습기 장식용으로 썻구요~
무*** 무드등 아로마 오일 넣는거 안방에~
거실에는 선물받은거 장식용ㅎㅎ 이렇게 있었고,
얼마지나지않아 고장나거나 소용이 없어(기능상실)
창고행이 되었지요…후…

그리고 임신을 하고 출산준비를 하며 신생아에게 필수라는
가습기를 몇일간의 검색끝에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통세척 가습기를 구매했어요~
그러나 겨울이 되자 밤새 가습기가 돌아가야 하는데
용량이 너무 작아서 늘 새벽에 3~4시쯤 일어나
가습기 물보충을 해야하는 고달픈 생활을 해야했어요ㅜㅜ

아기가 돌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겨울..견디다 못해
무조건 통세척!! 대용량!!을 외치며
어마무시한 가습기를 구매했어요
듀플렉스 가습기의 2배정도 가격이었지만
가습기는 꼭 필요하니 구매했지요
그.러.나.
습도조절이 수동이다보니 자기전엔 넘 건조해서
가장세게 틀어놓고 자다보면
무슨 산신령 나올것마냥 물안개가 끼어 숨쉬기 버거워
(습도가 너무 높아진거죠ㅜㅜ)
새벽 2시쯤 분무량을 줄입니다
그럼 5시쯤 코가 말라요ㅜㅜ 대환장이죠..
다시 잠못이루는 겨울을 보냈죠..
이번이 3번째 겨울.
가을부터 수면부족에 시달리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보았어요

네?

습도가 자동으로 맞춰진다구요?
리모컨이 있다구요?
3.5리터면 하룻밤 버티는 용량!!
근데 이 디자인 실화?
지금까지 가습기중 젤 세련되고 이쁨!! 거기다 화이트!!

그런데 이 가격이라구요?
나 여태껏 호갱이었구나 아이고 아이고ㅠㅠ

쿠팡맨이 주신 소중한 택배 설레는 맘으로 개봉했지요
놀러온 친구도 이쁜 디자인에 반합디다ㅋㅋㅋ
그녀도 이미 가습기 몇대 쓰고계신데ㅋㄱ
리모콘과 자동습도조절 기능보더니 바로 링크달라시며
구입하셨지요ㅋㅋ(알고보니 듀플매니아였뜸)

자..여기까지 읽은 대한민국 예비맘, 아이맘님들!!
진정하시고 상세 후기 들어갈게요^^♡

##디자인
모 광고에도 있죠? 예.쁘.니.까.
여자라면 누구나 갬성 인테리어 카페같은 우리집 꿈꾸지만
출산과 동시에 어린이집이 되버리는 내집보면 한숨나오죠?
가습기라도 세련된거 들이자구요~
올화이트 군더더기없고 터치스크린패널도 넘 고급지고
이뻐요~♡ 시퍼러둥둥했던 촌시런 가습기 안녕~
+) 제가 듀플 제품 몇개 있는데 하나같이 디자인 이쁨♡
++) 소소하지만 큰 감동인게 본체가 진공비닐포장?되어 배송된 가습기는 첨이예요 덕분에 잔기스하나없이 받았어요:)

##편의성
가습기 틀려고 누워있다 일어나지 마세요
애보기도 힘들어죽겠는데 귀찮은 일 하나 덜으세요
습도 조절해가며 신경쓸 시간에 이쁜 내새끼랑
눈 한번 더 맞추고 책 한 권 더 읽어주세요~
아이가 없는 분도 습도신경 쓸 시간에 좀 더 쉽시다
침대와 한몸되있어도 울딥 습도는 듀플가습기가 챙겨줘요^^
아기방 습도 55% 아시져?
55%에 맞춰두면 똑똑이가 알아서 3%만 떨어져도
자동으로 분무해줍니다ㅎㅎ
엄마는 깜빡잠들면 건조해서 울아가 코막혀요
근데 요 아이는 깜빡안해여 기계니까요
사람보다 나아여^^
자동습도조절+리모콘 사랑합니다♡♡♡♡

#세척
특히나 아가있는집은 위생 안전 신경쓰니 세척 중요하시죠?
통세척되요~
단, 매일 물갈고 건조 잊지마세요
요건 좀 번거롭지만 그 어떤 가습기도 매일세척안하면
비위생적인거 아시죠? 고인물은 썪어요~
세균번식합니다..
저도 사실 안지얼마 안되었는데 건조도 중요해요
이건 어떤 제품쓰나 마찬가지고 기본이니까요
귀찮고 힘들지만 위생과 건강위해 꼭 세척신경씁시다
매일세척하지 말라는 제품 사지마세요 병나요!!^^
저는 아가 얼집보내면 바로 세척해서 베란다에 말리고
하원하고 다시 들여놓아요 매일요
겁나 귀찮지만 엄마니까요^^

##팁
저 몰랐는데 설명서보고 알았어요 그 어떤물보다 미리 받아둔 수돗물이 좋대요~ 이제 얼집하원전에 미리 수돗물받아놓고 적어도 한두시간 두었다가 넣어야겠어요
어쩐지 그동안 사용하던 제품들 백탁현상 있었는데
몰랐던 사실이네요~알려줘서 고마워요 듀플♡


건조한 겨울 필수템이죠 | 요즘에는 저녁에 빨래를 널어놓으면 아침에 빨래가 바짝 말라요, 그정도로 제 방이 건조하다겠죠.
겨울이라 피부도 건조한 것 같아 바로 가습기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을 비교해봤었는데, 듀플렉스에서 나왔던 다른 가습기들이 평도 워낙 좋고 최근 구매한 스팀다리미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아침에 벌써 도착해있었습니다.
포장도 흔들리지 않게 꼼꼼히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포장을 뜯어보니 화면보다 더 예뻤습니다.깔끔한 화이트에 터치패널도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패널에는 전원버튼, 습도조절, 타이머, 분무량, 현재 온도와 습도 표시등이 있구요 작동이 어렵지도 않아요.
그리고 리모컨도 있어서 원거리에서 조절도 가능하답니다.

습도를 내가 원하는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겨울철에는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감기에도 잘 안걸린다고 하던데.. 겨울철 적정 습도인 40~60%를 쉽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통 용량은 3.5리터구요, 12시간동안 물보충 없이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대요. 첫날 테스트 삼아 밤새 틀어보니 진짜로 충분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머리만 닿으면 잠이 들어서 저에게는 큰 메리트는 아니지만 이 가습기에는 ‘숙면모드’도 있어요.
소음도 거의 없는 데다가 이 기능을 누르면 모든 램프가 꺼져서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예민하신 분들도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 참 간편하면서도 센스있는 듀플렉스 자동습도조절 리모컨 가습기!
가습기 구매하려는 분들 구매하세요~ㅎ


촉촉한 목과 뽀송한 이불, 두 가지를 모두 잡는 가습기 | 편도가 악해서 집이 조금이라도 건조해지면 바로 병원행인 저에게 가습기는 필수템이예요. 그러고보니 안방에 하나 있던 가습기도 듀플렉스껀데ㅋㅋ 뭐 여튼 그래서 매일 자기 전에 가습기를 켜 놓는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날은 이불이 눅눅해져 있고ㅠ 그래서 분무량을 줄여 놓으면 건조한지 목이 아파서 자다가 깨요…ㅠㅠ

그런데 요렇게 원하는 습도 목표만 설정하면~ 알아서 멈췄다가 습도 목표량에서 떨어지면 다시 가동되는 자동 습도 조절 가습기가 있다길래 줍줍했지용ㅋ 습도가 높아져도 사람은 잘 느끼질 못하니까 분무량을 낮추거나 끌 생각을 안하잖아요. 그래서 눅눅해진 이불과 마주하고 찝찝한 마음을 가득 안게 되는거죠ㅠ 그러나 이제 뽀송한 이불과 건강한 목, 두 가지 모두를 잡을 수 있을 듯 해요~

지금부터 제품 개봉기 시작합니다~
물통, 몸통(?), 뚜껑, 분무구, 리모컨, 사용설명서 등이 들어 있어요. 제품 조립 방법은 따로 표기가 안되어 있던데 그만큼 그냥 딱 보면 딱 알게 생겼어요ㅋㅋㅋ 그냥 뚜껑 덮고 분무구 얹으면 끄읕~ 분무구는 제품 뒤로 오게 껴도 되고 앞으로 오게 껴도 되네요. (무슨 말인지 헷갈리면 사진 참조하세용~)

이 가습기에서 조절할 수 있는 건 목표 습도~ 분무량도 자동조절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분무량은 강, 중, 약. 이렇게 세 단계에서 조절해줘야 해요. 다시 목표 습도로 넘어 와서~ 최저 목표 습도가 40부터 시작이고요. 95가 최대예요. 각각 5씩 올라가고요ㅎㅎ 처음에 가습기 1도 안 켰던 거실에서 작동시켜보니 습도표시계가 계속 내려가더라고요ㅠㅠ 33까지 내려가는 걸 보고 진짜 집이 많이 건조하구나 다시 한번 더 느꼈어요ㅠㅠ 어쩐지 어제 이비인후과를 가서 약을 타 와야 했던 이유가 있었네요ㅠㅠ

➡️ 습도 표시가 되나
거실에 두면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서 자동 습도 조절 되는 걸 보기 힘들 거 같아서(최저 목표가 40이라서 저 밑에서 습도가 40까지 올라오는 거 보려면.. 휴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항상 가습기를 켜왔던 안방에서 재니까 서서히 올라가더니 그래도 38까지 올라오네요. 습도를 잘 재긴 하는건가 걱정은 좀 됐는데 두 공간의 숫자가 다른 걸 보니 한결 안심이 됐어요.

➡️ 자동 습도 조절이 진짜인가
그럼 이제 습도 자동 조절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아야겠죠 ?
그래서 안방 습도가 42프로일 때 40으로 목표를 세팅해 보았어요. 그러니까 분무량이 없어졌어요. 작동이 멈춤ㅎㅎ 서서히 습도가 떨어지더니 37프로가 되니까 다시 작동이 됐어요. 세팅한 습도에 따라 작동된다는 것도 체크!

➡️ 같은 값이면 대용량
무엇보다 좋은게 원래 집에서 쓰던 가습기는 통이 너무 작아서 하루에 한번씩 꼭 채워줘야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산 가습기는 통이 엄청 커요. 무려 3.5리터라는데 그럼 제가 갖고 있던 가습기 용량보다 약 3배나 크다는~ㅋㅋ 게다가 자동 습도조절이 되기 때문에 스스로 작동을 멈춘다는게 효율적인 거 같아요.

➡️ 리모컨으로 누워서 해결한다
가습기를 껐다 키거나 분무량을 조절할 때는 항상 일어나서 가습기까지 가서 버튼 조작을 했었는데 리모컨이 있으니까 일어날 필요가 없어요ㅋㅋㅋ 손끝만 움직여주면 모든게 만사오케이~~ㅋㅋ

➡️ 날 이렇게나 생각해주다니? feat. 수면모드
수면모드는 뭔지 궁금해서 눌러 보았는데 그냥 액정에 들어 오는 모든 표시등이 꺼지네요. 조그마한 불빛도 신경 쓰여서 암막커튼을 설치하는 분들도 많은데 가습기 표시등이 혹여나 거슬릴까봐 있는 기능인가 봐요ㅋㅋ 생각지도 못한 배려였어요ㅋㅋ

오늘 자고 일어날 내일 아침이 기다려져요~~~~ 편도가 빨리 나을 거 같은 이런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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